ICT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휴버텍(대표 손진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 고용안정, 일·생활
균형 등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조건 및 제도가 활성화되고 신용평가 등급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심사해 선정된다.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채용 지원 서비스 ▲금융 우대 ▲병역특례업체 심사 가점 부여 ▲고용안정장려금 우대
등 정부 차원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는 휴버텍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 실시는 물론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격주 금요일 조기퇴근하는 패밀리데이 ▲장기근속자 해외여행경비 및 휴가지원 ▲각종
수당 및 축하금 ▲자녀학자금 ▲건강검진 지원 ▲우수 인재 추천 및 포상금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손진호 휴버텍 대표는 “휴버텍은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신성장 5단계 로드맵’을 수립해 실행 중으로 올해는 4단계인 ‘전략적 추진 2023’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올 상반기 중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직무교육, 리더십, 신기술 세미나 등을 포함한 인재 육성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휴버텍은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IaaS 및 PaaS 분야에 역량을 한층 집중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사업도 함께 확대해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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