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버텍 소식휴버텍의 최신 소식을 지금 바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65 | 휴버텍, 가상화 기술 앞세워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 박차 | 2020.09.24 |
VM웨어·스마트엑스 등과 파트너십…토털 가상화 컨설팅·구축 체계 마련 HCI·스토리지/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으로 차별화
[데이터넷] ICT 전문 기업 휴버텍(대표 손진호)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휴버텍은 가상화 솔루션 선도기업인 VM웨어와 파트너십 체결은 물론 vSAN 기반의 히다찌, KVM 기반의 스마트엑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솔루션을 확보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휴버텍은 국내 서버 가상화(SDS) 및 데스크톱 가상화(VDI) 시장이 성숙했기 때문에 이제는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는 판단이다. 이에 VM웨어 호라이즌(Horizon), NSX-T, vSAN 조합 또는 스마트엑스 SMTX OS로 토털 가상화 컨설팅 및 구축 가능한 체계를 마련, VDI 운영을 위해 도입된 레거시 L4, 방화벽, 스토리지 등을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네트워크 가상화(SDN)의 성공적인 컨설팅 및 수행을 위해서는 레거시 네트워크 전문 기술 관련 경험과 노하우가 필수로, 휴버텍은 가상화 솔루션 기업들이 쉽게 접근하기 못했던 SDN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자신하고 있다. 시스코 골드 파트너인 휴버텍은 네트워크 기술에 특화된 엔지니어들을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인 시스코 ACI와 VM웨어 NSX로 성공적으로 전환해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손진호 휴버텍 대표는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비대면 기반의 클라우드 시장이 급성장할 전망으로, 신규 사업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휴버텍은 단순한 서버나 데스크톱의 가상화가 아닌 경쟁사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을 함께 공급해 차별화를 기하는 한편 시장 분석을 통해 충분한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강석오 기자 |
||
| 이전글 | 휴버텍, FY20 시스코 최고 성장 파트너 선정되다! | 2020.06.02 |
| 다음글 | Broadcom & ETEVERS & Huevertech 2024년 VMware Biz Kick-off | 2024.01.29 |
